
책 소개 & 구성
《서 부장의 슬기로운 이중생활》의 저자 서성현 부장은 GS칼텍스에서 모범사원으로 인정받던 직장인이었지만, 어느 순간 “지금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맞닥뜨렸대. 그 질문이 삶 전체를 다시 보게 만든 계기였고, 그는 직장과 ‘나(가족)의 삶’을 같이 챙기는 삶 — 즉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목차 요약
회사생활을 하며 우리는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했나요?
그토록 열과 성을 다해 회사에 헌신하면서도, 정작 내 삶을 위해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하면 어느새 마음 한켠이 소심해지고 맙니다.
“이걸 내가 진짜 다 해낼 수 있을까?”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돌죠.
하지만 바로 그 목소리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피곤하고 귀찮은 마음에 ‘나중에 하자’고 미루는 순간, 내 삶의 주도권을 놓치게 되니까요.
벼랑 끝에 서서도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힘
만약 지금 당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오히려 감사해야 합니다. 그가 있기에 당신은 살아있음을 느끼고, 계속 움직일 수 있으며, 삶을 포기하지 않게 되니까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나를 인정해주고 때로는 싸웠다가 화해하기도 하는, 다이내믹한 가족과 삶을 함께 나누는 순간에 행복은 극대화됩니다.
외로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이고, 혼자만의 시간이 그리운 것도 그 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죠. 못다 이룬 꿈에 미련이 남는 것도, 그동안 열심히 달려왔기 때문이고, 지금이라도 ‘나’를 찾을 용기가 생긴 건 그동안 참고 견뎌낸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돈의 비밀과 재테크, 그리고 부동산 팁
책에서는 돈 버는 방법을 세 가지로 나눕니다.
첫째, ‘시간을 팔아 돈을 버는 방법’—바로 월급쟁이의 삶이죠.
둘째, ‘시간을 조직해 돈을 버는 방법’—사업가나 고용주의 영역입니다.
셋째, ‘돈을 투자해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해서도 중요한 팁이 있죠.
지혜는 나누어야 기쁨이 된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입을 다물고 지혜를 혼자만 소유한다면, 그것은 진짜 기쁨이 아니라고 합니다.
진정한 기쁨은 나누는 데에서 비롯되니까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실행할 의지와 에너지’입니다.
그 에너지는 자신만의 경험에서 나옵니다.
진짜 ‘나’를 찾고,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루며 좋아하는 것을 위해 한 걸음 내딛었던 그 순간들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거죠.
회사와 나, ‘부부관계’처럼 알아가기
내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 일이 많은 회사에 불평하기 전에
회사와 나,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합니다.
서로를 찬찬히 이해하고, 내가 성장할 계획을 세우며,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지 고민해 보는 거죠.
내가 회사에 충실하면 회사도 나의 장점을 알아봐주고, 때로는 단점을 덮어주면서 함께 걸어가는 존재가 되어줍니다.
어느 책에서 회사와 직원을 인간관계에 비유했는데, 저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부부관계’라고 말하고 싶어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존중하는 깊은 관계 말입니다.
변화를 두려워 말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회사를 시작할 때의 초심을 떠올려 보세요.
그때는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은 빠르게 변했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도 그만큼 변하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의 변화를 따라가기보다,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변화만이 나를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만들고, 더 나은 위치로 도약하게 해 줍니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성공은 완성형이지만, 성장은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 그것이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내 에너지가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진짜 이중생활’은 나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끄는 것
이 책이 말하는 이중생활은 ‘못 놀아봤으니 이제 놀자’는 단순한 의미가 아닙니다.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주체적으로 삶을 이끌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일과 삶의 최적 밸런스를 찾는 하나의 ‘옵션’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진정한 이중생활’입니다.
마치며
우리가 회사에서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를 위한 삶은 종종 뒷전이 되기 쉽죠.
《서부자의 슬기로운 이중생활》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요?”
출처 입력
그리고 답합니다.
“작은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 그리고 회사와 조화롭게 균형을 맞춰 나가라.”
출처 입력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딛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인상 깊은 문장
내 성향과 잘 어울리는 부분
내가 느끼고 적용할 수 있는 점
언젠가라는 핑계보다 지금부터 티끌을 모으는 태도
호캉스처럼 정보력과 준비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방식
회사도, 나도, 가족도 모두 놓치지 않는 방식→ 균형이 성과와 행복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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